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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수시 지원자 전년대비 8000명↑…항공분야 인기
  • 관리자
  • 2017-11-10 11:00
  • 조회수 83

올해 전국 133개 전문대학 수시 1차모집에 지원한 학생 수가 지난해보다 8000여명 증가한 약 72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학령인구가 줄고 있는 추세이긴 하지만 직업교육에 대한 국민 선호도가 크게 늘어난 덕분이다. 특히 항공, 실용예술, 간호·보건분야의 인기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학년도 전문대학 수시 1차모집 지원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수시 1차모집에는 총 137개 전문대학 가운데 기독간호대·조선간호대(수시 2차모집만 운영), 농협대(정시모집만 진행), 대구미래대(내년 폐교로 불참) 등을 제외한 133개 대학이 참여했다.

올해 전문대 수시 1차모집에서는 총 10만781명(정원 내 기준)을 뽑는데 72만5946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모집인원보다 2916명 줄었는데도 지원자 수는 오히려 8093명 늘었다.  


경쟁률도 전년도보다 소폭 올랐다. 올해 평균 경쟁률은 6.6대1로 지난해보다(6.3대1)보다 다소 높았다.

전문대교협 관계자는 이에 대해 "학령인구 감소와 4차산업혁명시대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특성화된 직업교육과 취업에 도움이 되는 현장 실용교육을 제공하면서 국민의 관심과 선호도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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