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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러닝’ 홍수 시대…본질은 ‘러닝’이다”
  • 관리자
  • 2017-11-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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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 교수들이 교수학습의 지식과 방법을 개발, 축적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전문대학교수학습발전협의회(회장 정명화, 동의과학대학교 교수)가 지난 19일 ‘2017 전문대학 교수학습발전협의회 하반기 세미나’를 ‘Back to the Basic(다시 기본으로)’라는 주제로 동의과학대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6월 ‘전문대학교수학습지원센터 발전협의회’ 창립 이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전국 전문대학에서 100여 명이 넘는 교수들이 참석해 ‘교수학습’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이기도 했다.


정명화 전문대학교수학습발전협의회장(동의과학대학교 교수)은 이날 개회사에서 “올해는 전문대학에서 교수학습의 중요성을 부각시킨 의미 있는 해”라면서 “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지식과 영감을 갖춘 유능한 학생으로 육성시키는 것이 학교와 교수자의 책무다. 우리 협의회는 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스케폴딩(scaffolding)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계설정은 한 번에 구축 및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많은 경험과 시행착오를 거치는 ‘축적’의 시간이 요구된다. 축적은 개념설계와 실행으로 이뤄진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실행과 발전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즉 개념설계의 역량을 기르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키노트 강의를 맡은 유영만 한양대 교수는 “기술의 발달로 e-러닝, 스마트 러닝, 플립 러닝, 블랜디드 러닝 등 각종 교수학습법은 많아지지만 제일 중요한 건 앞에 붙는 형용사들이 아닌 ‘러닝’이라는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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