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당면하고 있고 앞으로 더 큰 파고로 닥쳐올 입시 대란과 구조개혁 등 산적한 많은 시련과 위기들을 해결하고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137개 전문대학이 한 몸으로, 한 목소리로 공동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밖에는 없다.”
한국전문대학교무·입학처장협의회(회장 이종엽,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입학관리처장)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하반기 연수회를 가졌다. 이날 △기획 △교무 △입학 3개의 TF팀과 △전공심화 △NCS △교원양성기관·CTL △간호 등 NCS유보 및 인증 △시간강사법 △학사제도개선 △저작권 △자유학기제 △공학인증분과 등 9개의 전공분과위원회 가운데 입학 TF와 5개 분과에서 현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뤄졌다.
이종엽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문대학에는 항상 위기가 있었다. 그 위기는 전문대학인들이 모여서 같이 토론하고 고민하고 행동하면서 항상 극복해왔다”면서 “대학구조개혁, 재정지원사업의 통합적 변화, 입학금 폐지 문제, 교원양성평가 결과 등 지금도 위기에 당면하고 있다. 이외에도 계속해서 난제는 다가올 것이다. 이때 개별 대학뿐만 아니라 전체 전문대학이 함께 살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