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교육을 바꿔라'. 4차 산업혁명 등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산업계가 급변하는 요즘 대학가에서는 정부 지원 아래 '체질 개선' 작업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정부와 대학이 혁신의 모토로 삼은 것은 '산학 협력'. 기업과 대학이 손잡고 산업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나가기로 한 것이다. 교육부가 추진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 사업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은 이러한 교육 혁신의 대표적 사례로 꼽히는 사업이다. 전문대 LINC+ 사업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은 지난 4월 선정된 44개교에 758억원(2017년 예산안 기준)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다. LINC+사업은 기존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 사업'의 후속 사업과 신규 추진하는 '사회맞춤형학과 활성화 사업'을 합쳐 올해 다시 시작하는 사업으로, 대학 특성에 기반해 자율 산학협력 모델을 창출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두고 있다.
언론보도
대학 교육이 바뀌어야 기업 혁신 이뤄진다
- 관리자
- 2017-11-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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