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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답게 대학답게'
  • 관리자
  • 2017-11-14 11:00
  • 조회수 93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라고 약속했다. 국민으로 하여금 `나라다운 나라에서 살아갈 희망`을 품게 한 것이다. `~답다`는 말은 참 매력적인 접미사다. 어떤 존재가 가질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상태요, 가장 적합한 모습이다. 그래서 우리는 늘 `나다운 나`로 살아가고 싶은 목마름을 갖고 산다. 대학도 마찬가지다. 대학마다 가장 그 대학다운 모습으로 세워나가기 위해 노력하듯이 필자가 속한 대학 역시 전 구성원이 전심으로 밤낮없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렇다면 대학다운 대학이란 어떤 모습일까? 가장 대학다운 것, 즉 그 대학만의 고유한 가치를 구현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할 때 학풍이 자연스럽게 진작돼 그 대학 이름만 들어도 추구하는 교육철학과 교육의 성과가 떠오를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있다. 바로 `자유`와 `책임`이다. 학문과 학제 그리고 대학 운영의 자율권이 먼저 보장돼야 한다. 그래야 학생을 위해 특화된 대학만의 고유한 교육역량이 배양되고 발휘될 수 있다. 그리고 대학은 차별된 `교육의 내용과 질`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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