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부설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원장 이승근)은 지난 12일 제16차 전문대학평가인증위원회(이하 ‘위원회’라 한다)를 개최해, 기관평가인증 기준개선 결과와 2017년도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 판정결과를 최종 심의했다.
특히, 이번에 개선된 인증기준은 2016년에 2주기가 시작된 상황에서 만들어진 결과로써, 다양한 평가제도에 직면한 전문대학의 평가부담을 완화해 달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낸 것에 큰 의미가 있어 대학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증원은 약 1년여 동안 인증기준 개선을 위해 총장과 교수로 구성된 TFT를 운영했으며, 총 9차례의 회의(집중작업)와 2차례의 의견수렴(공청회) 등을 거쳐 지난 9월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후 교육부 인정기관심의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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