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가 대입제도 개편 작업에 착수한다. 문재인 정부는 고교 학점제, 외고·자사고·국제고 폐지, 수능 절대평가 등 대대적인 교육개혁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문재인 정부의 대입제도 개편 방향에 대학가와 교육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김상곤)는 '대입제도 개편안 마련을 위한 제1차 대입정책포럼'을 12일 오후 6시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개최한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8월 2021학년도 수능 개편을 2022학년도로 연기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대입제도 개편안을 2018년 8월까지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부는 지난 11월 9일 정책자문위원회(입시제도혁신분과)를 구성하고 대입제도 개편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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