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문대학은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SCK),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학 통합교육 육성사업(UniTech),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등 사회수요에 맞는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고, 인력 미스매치 해소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2016 중소기업 위상지표>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전체 사업체의 99.9%를 구성하고 있으며, 종사자수는 전체 고용의 87.9%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중소기업 인력 공급의 중심은 전문대학이 담당하고 있다. <2014 대졸자 직업이동경로 조사 기초분석보고서(고용정보원, 2016)>에 의하면 50명 미만 사업체 종사 비율은 전문대학 62.7%, 일반대학 49.7%로 전문대학 졸업자의 중소기업 종사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와 같이 전문대학은 전문직업인을 양성하여 우리나라 경제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지만 전문대학이 처한 재정여건은 일반대학과 OECD 평균에도 부족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