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구축된 평생교육 인프라를 직업전문교육으로까지 확대해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사이버대학이 되겠습니다."
지난 10월 취임한 이원묵 건양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앞으로 사이버대가 미래교육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직업전문교육'의 인프라 확대를 강조했다.
건양사이버대는 2011년 설립된 대전권 최초의 사이버대학이다. '가르쳤으면 끝까지 책임진다'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훌륭한 교수들과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직원들의 협력으로 운영되는 학생 중심의 대학이다. 전국 최고 수준의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서울학습관을 비롯한 우수한 자율학습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사이버교육의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교수들의 학습지원 상담 제도를 비롯,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캠퍼스에서의 추억과 교우 간의 친교기회를 만들어 주기 위해 체육대회 등 다양한 학생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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