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레터 | E-mail | Groupware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찾기 비밀번호찾기

 
공지사항
회원게시판
각종 행사소식
뉴스레터
자료실
추천사이트
전문대학 뉴스

 

 

 

 

 

  Home > 정보광장 > 전문대학 뉴스

     
 
‘나는 분노한다’
 
관리자
 
430
 
2018-01-18 13:09:00
 

 

내가 근무하는 ‘회사’에서 며칠전 2016년의 사원들의 실적 평가를 비공개로 발표했다. 지정된 사이트에 접속했더니, 연구 부문 B등급, 교육 부문 B등급의 평가 결과가 나타났다. C등급을 없애고 S등급을 새로 만들었으니, 나는 연구나 교육에서 영락없는 C급 사원이었다. 견딜 수 없는 모멸감과 치욕감이 밀려들었다.

이 회사에 근무한지 30년 가까이 됐지만, 지금껏 나는 나 자신을 C급 사원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2016년 만해도 나는 연구재단에서 ‘우수’ 학술지로 평가받은 사회학 분야의 두 학술지에 논문을 한편씩 발표했다 (‘우수’ 운운하는 것은 그런 낙인에 공감하거나 동조하기 때문이 아니라, 평가를 좋아하는 ‘그분들’의 선호와 기준을 존중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이쪽 업계에서는 1년에 논문 1편 정도를 발표하면, 탁월한 연구자라는 평을 받지는 못하지만, 무능하거나 게으른 연구자로 취급받지는 않는다. 교육에서도 나는 학생들한테 수업부담이 많다거나 내용이 어렵다는 불평을 듣기는 하지만 배운 것이 없다거나 나태하다는 뒷담화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회사는 나를 C급 사원으로 등급매긴 것이다. 인정할 수 없었다. ‘너는 내게 모욕감을 줬다!’

기사원문보기 :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0515 

 
이름
비밀번호
   
 

다음글 : "전문대학 정시박람회 개최, 전문대학 정시 정보를 한눈에"
이전글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2018학년도 전문대학 정시모집 주요사항 발표